홍콩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홍콩관광청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와인·다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35개국의 다양한 와인과 증류주를 맛볼 수 있으며, 구이저우 바이주와 제이드 도브 카베르네 같은 특별한 주류도 제공된다. 

 

진과 위스키를 위한 새로운 존이 마련되고,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워크숍도 열린다. 

 

축제가 끝난 후에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테이스트 어라운드 타운'이 열려 홍콩의 미식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