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가계대출 증가세.."주담대 561조 웃돌아"
이달 들어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이 모두 증가하여, 대출 증가 폭은 이미 2조 5,000억 원에 육박했다.
5대 주요 은행(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7월 말 대비 2조 4747억 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시장 반등으로 인해 주담대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8일 기준 잔액이 561조 3,905억 원에 달했다.
신용대출 또한 주식시장 급락 이후 저가 매수 수요가 증가하며 8,288억 원 늘어났다.
은행들은 금리 인상 등의 조처를 하고 있지만, 정책자금대출인 디딤돌대출과 버팀목대출을 줄이지 못하면서 대출 증가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BEST 머니이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