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가계대출 증가세.."주담대 561조 웃돌아"
이달 들어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이 모두 증가하여, 대출 증가 폭은 이미 2조 5,000억 원에 육박했다.
5대 주요 은행(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7월 말 대비 2조 4747억 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시장 반등으로 인해 주담대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8일 기준 잔액이 561조 3,905억 원에 달했다.
신용대출 또한 주식시장 급락 이후 저가 매수 수요가 증가하며 8,288억 원 늘어났다.
은행들은 금리 인상 등의 조처를 하고 있지만, 정책자금대출인 디딤돌대출과 버팀목대출을 줄이지 못하면서 대출 증가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BEST 머니이슈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